문화 여행 (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은 늙어 가는 것이 아니고 익어간다고 누가 말하였습니까? 2019년4월 전남 곡성군 종친 어르신분들이 함께 다과를 나누는 모습 2019년 4월 거제대교 앞에서 포즈 취한 종친 어르신분들 2019년4월 남해대교 진주방향 문산 휴게소에서 포즈취한 종친어르신분들 전남 곡성군 함안조씨 문중 제실을 풍경을 담은 동영상 함께란 용어 함께란 말 참 좋은 용어입니다 그런데 함께 하는 것은 무엇을 함께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것인지 아니면 생활을 함게 할 것인지 등 그 주제 여하애 따라 희비가 엇갈린는 것이 오늘의 현실..... 이러한 용어 함께란 말 참좋아요 이 함께에 대한 넋두리 하나 늘어 늘어 놓을가 합니다 잘못쓰는 글이라도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요증음 차기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 뜨겁습니다 그런데 좁은 제 소견과 눈에 비추어지는 각종 공약과 사람들의 모습은 함께란 용어를 쓰기에는 참으로 아니다란 말이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유는? 단 한가지 진정한 서민의 아픔과 고통을 체험하여 보지 않고는 모르는 대다수 국민의 염원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자신들이 집권을 하면 .. 충남 연기군 조치원 복숭아 축제 축제와 함께 백제문화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 인근 공주 및 부여를 겸한 하루 일정으로 충분히 갈 수 잇는 축제여행으로는 알맞을 것 같은 곳의 정보를 여기에...... 축제기간은 일정은 8/6~8/17일까지 그러나 축제기간이 아니어도 언제나 필요한 정보 가 바로 아래 정보 입니다 [ 맛집] [숙박업소] 전북 군산 일제 강점기 유물 역사관을 찾아서 전북 군산시 월명동에는 일제 강점기 유물역사관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지난 세월 이 같은 치욕을 두번다시 당히지 않기 위한 반면교사를 삼을 수 있는 역사 체험의 현장이다 아~~부모님 은혜를 어찌 잊겠습니까? 오늘은 어버이날 이손으로 우릴 키워주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난 무엇을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그 어떤 것이 자식들을 향한 부모님의 사랑보다 더 고귀한 것은 없을 것이다 이 사랑에 자식인 내가 부모님께 해 드릴 것은 그저 마음 아프지 않게 하여드리 것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것만으로 내가 할 수 잇는 것뿐이다 오늘이 지나도 난 이렇게 살아 갈 것이고 내 자식들도 이렇게 살아가길 바란다 이렇게 우릴 키워주신 그 어머님은 지금... 할머니는 자신의 아들 딸들이 낳은 손주와 손녀에게 언제나 변치 않는 그 사랑을 주었다 환경과 굴렁쇠가 수집한 아주 귀한 사진관 모습 19세기말이나 20세기 초로 다시 돌아간 듯한 이 모습은 60~70년대까지 현 초등학교(구, 국민학교)체조시간에 볼수 있었던 사진입니다 60~70년대 시골에서 논과 밭갈이 할 때 보던 아주 귀한 사진입니다 이 모습은 산에 나무를 시골장터에 갖다 팔기 위해 소 등위에 싣고 가던 모습입니다. 우리 어머니님들이 집에서 빈대떡 전을 만들기 위해 콩을 맷돌로 갈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겨워 보이는 60~70년 초반까지 시골 여디에 가도 쉽게 볼수 있었던 고향 옛집의 모습입니다. 지금이야 볼수 없지만 우리네에게도 그리 멀지 않았던 시절 이렇게 하여 논 농사를 지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어이구냐 남대문의 옛모습 입니다 환경과 굴렁쇠의 슬픔 환경과 굴렁쇠는 태어날 때부터 속세의 슬픔과 운명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망가한 체로 세상을 살아 왔던 것 같았다, 그날이 바로 을미년(2015년 5월30일,음력,사월 열사을 날) 밀양 박씨 모친 창순 여사가 졸 하셨다 난 그날 60년의 모친 그늘을 참으로 깨닫게 되었으나 이미 늦어져 있었다. 다만 3년이란 세월을 날 대신해 모친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고 간호한 정부인 에게 감사의 말을 오늘 2023년 5월 20일 하려고 한다. 환경과 굴렁쇠의 역사 여행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에서] 여행을 통한 역사이야기 이곳에서 함께 찾아 체험하고 느껴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터득해 희망과 용기를 가진다 그곳을 알려주는 길 이곳을 클릭 http://korean.visitkorea.or.kr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