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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추억

환경과 굴렁쇠가 수집한 아주 귀한 사진관 모습

 

19세기말이나 20세기 초로 다시 돌아간 듯한  이 모습은 60~70년대까지 현 초등학교(구, 국민학교)체조시간에 볼수 있었던 사진입니다

 

60~70년대 시골에서 논과 밭갈이 할 때 보던 아주 귀한 사진입니다

 

이 모습은 산에 나무를 시골장터에 갖다 팔기 위해 소 등위에 싣고 가던 모습입니다. 

 

우리 어머니님들이 집에서 빈대떡 전을 만들기 위해 콩을 맷돌로 갈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겨워 보이는 60~70년 초반까지 시골 여디에 가도 쉽게 볼수 있었던 고향 옛집의 모습입니다. 

지금이야 볼수 없지만 우리네에게도 그리 멀지 않았던 시절 이렇게 하여 논 농사를 지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어이구냐 남대문의 옛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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