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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보건복지/정신건강

을산지부 회원님들 울크랠라와 연주하는 모습

 

 

 

 

 

 

철새는 날아가고 등의 명곡의 음악으로 자신의 질병을 이겨내려는 울산지부회원들의 모습 입니다

 

 

 

 

 

연극제에 나가 입상한 모습

 

 

 

 

울산의 노래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동해바다로  바로 울산입니다

울산의 명소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 한 ~~~컥 김부식 시설장님과 최은실 선생님이 회원들과 함께 나들이

 

이 모습 전국의 우리회원들과 함께 나누어야 할 행복이고 우리가 해 주어야 할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전국의 지부장님 그리고 가족과 일가 친지님들 장애와 질병은 누구에게나 올수 있고 오는 자연순환의 이치이자 순리입니다

이제 우리가 스스로 그 편견을 깨고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무엇이 그렇게 부끄럽고 두렵습니까?

 

우리도 저들과 똑 같은 모습의 인간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몹쓸놈의 질병이란 괴물이 있어 못한다고 손각락질 받은 지난세월의 아픔도 이제는 노랫말 처럼 그만그만 입니다

 

우리도 남들처럼 행복지수 느끼고 살아가는 인간이랍니다

그리고 할수 있어요

못한다고 손각락질 마세요

 

우릴 빙자한 동전의 양면은 이제는 그만그만 이랍니다.

 

울산지부 2015년 울산지구 정신질환자 및 장애인연대 체육대회서 최우수상을 획득한 사실을 모르시지요

 

울산지부 시설 프로그램실에서 영상교육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