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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여행

여행/추억의 여행을 떠나 봅시다

 1970년대  추억속의 여행이란 글을 여기 올려 봅니다

40여년전 가을이 오면 더욱이 생각나는 추억은 당시 유행이였던 방송국 라디오 DJ에게 보내는 사연많은 음악엽서를 발송하기 위한 시골동네 우체국 집배원아저씨가 격무에 시달렸다고 한 그시절로 여행을 찾아가 보면서.....

바싸기만 한 동네사진관에서 사진찍어  펜팔을 한 곳으로 보내기도 하였던 그시절에 대한 추억속의 여행에 대한 글입니다

 

[경남신문에서 캡쳐를 하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