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여행/여행

가을

[추석을 알리는 조롱박의 모습]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추석입니다.

그리고 추억을 남겨주는 계절 가을이 다가 옵니다.

그 추억과 조상을 섬길 수 있는 증표인 계절의 열매 조롱박이 영글어 갑니다.

그 조롱박이 있는 이곳은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은 환경의 보고 입니다

환경보고인 이곳 주남저수지는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맞이할 결실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