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알리는 조롱박의 모습]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추석입니다.
그리고 추억을 남겨주는 계절 가을이 다가 옵니다.
그 추억과 조상을 섬길 수 있는 증표인 계절의 열매 조롱박이 영글어 갑니다.
그 조롱박이 있는 이곳은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은 환경의 보고 입니다
환경보고인 이곳 주남저수지는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맞이할 결실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 여행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경/ 돌돔이 살아가는 곳..그곳은 청정 환경의 표본이다. (0) | 2010.08.21 |
---|---|
여행/추억의 여행을 떠나 봅시다 (0) | 2010.08.20 |
문화 (0) | 2010.08.19 |
여행/러시아의 얼굴 모스크바.. (0) | 2010.08.12 |
여행-소양강 처녀을 찾아서... (0) | 2010.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