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하나마 그런대로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편견해소를 위한 노력에 좀 보탬이 되고자 늦게까지 작업을 한 보람을 찾고자 합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의 상처 정신건강에 대하여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평생환자 즉 정신질환자들은 가족과 사회가 버려 두어야 할 사람이 아닌 나도 앓을 수 잇는 질병일 뿐 입니다
유전적인 선천성이 아닌 후천적인 사회환경이 그들을 이렇게 내몰고 있다고 한번 생각허여 주시길 바라면서 그들도 우리들의 가족이며 형제라 여겨 주시길 간곡하게 청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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