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필요치 않는 자연의 고장
이곳 오대천에는
아래그림의 보물
열목어 2.000마리를
환경부에서
방류하였습니다
열목어가 존재할 수 있는 주변 환경과 강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곳 환경이 어떠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오대산!
월정사와 함께 불교문화 역시 융성한 곳이다
하루쯤 산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보는 즐거움 또한 좋은 추억일것이다
자연과 함께 떠나보는 여행은 이래서 표현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분 류 | 척삭동물문 > 조기강 > 연어목 > 연어과 > 열목어속 | |
형 태 | 몸의 바탕은 황갈색이며, 어린 것은 몸의 옆면에 9~10개의 흑갈색 가로무늬가 있다. 머리, 몸의 옆면, 등지느러미 및 기름지느러미에는 눈동자보다 작은 자갈색 반문이 흩어져 있는데 특히 등 쪽에 많다. 크기는 30-80cm이다. | |
생태 특성 | 작은 물고기나 곤충류를 먹고 산다. 산란기는 4~5월초이다 | |
서식·분포 | 물이 맑고 수온이 낮은 하천의 상류 지역에 서식하며, 북한 전역과 강원도, 경상북도의 일부 지역에서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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