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은 죄인인가?
아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권,능을 부여받은사람들이다.
사회와 사람들은 왜 그들을 혐오하고 두려워 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본인들에게 해 보지도 않고 마냥 사회여론에 따라 폄하하고 있다
이제
우리사회가 진정한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같이 본인들 스스로가 검증하고 확인하지 않은채 타인관계인 단체와 그들과 연관된 사람들을 본인의 시각만으로 폄하하는 환경에서 탈피하여야한다.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는 유전자만으로 발병되는 것이 아닌란 사실이 현대의학에서 밣혀지고 있다.
그들(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와 그들의 가족은 지난6월 숙원인 그들(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들이 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고 발병을 예방하여 재활 할 수 있는 국가적 보건체게 시스템이 이루지길 바라는 입장을 세상에 대변하기 위한 집회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이렇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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