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휴게소 내 흡연장소 실내환경은 ?

 

 

고속도로 휴게소 내 흡연장소다

실내환경이 어떤한지 함 들어가 보면 단번에 어떤 환경인지 알수 있다

환기가 제대로 순회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는 환풍기소리의 소음과 더불어  매캐한 담배내음이 빠져나가지 않고 그대로 배어 있는 상태의 실내 공기속에서 흡연자들은 마치 죄인들처럼 담배를 피우는 경험을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흡연가들은 한번 쯤 경험하였을 것이다

 

 애연가(흡연자)들은 당연한 자신들 권리인 흡연의 권리를 헌법으로 보장받아 담배를 피울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이 헌법에서 규정한 각자의 권리를 애연가들은 제대로 보장받자 못한 상태에서 그것도 위와 같이 고속도로 한켠 구석진 곳에 흡연시설로 설치된  위와 같이 좁은 공간속에서 흡연을 한다

 

과연 이 같이 밀폐되다시피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흡연자들의 흡연이 흡연자의 건강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규정할 만큼 청정지역이라 관계 보건당국과 환경당국은 그 실태에 대한 정밀한 조사 후 흡연자들이 편하게 흡연할 수 있는 곳이라 규정하여 이 같은 공간설치를 도로공사와 휴게소에 설치하도록 권장하였는지 묻고 싶다

 

애연가(흡연자)들도 비흡연자와 똑 같은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환경속에서 흡연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시설을 고속도로 휴계소내에 설치해 줄 의무와 책임은 고속도로운영의 주무관청 국토해양부 및 한국도로공사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보건복지부와 환경보건의 주무관청 환경부가 함께 한번 위와 같은 흡연환경시설에서 흡연자들이 과연 제대로 편안하게 흡연할 수 있는 시설인지 체험한 후 흡연시설을 설치하여 줄 것을 이 같은 시설에서 흡연을 한번 쯤 해본 흡연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본 글을 올리는 사람과 같은 똑 같은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 

 

 

 

흡연시설 내부 동영상임

 

위 사진과 동영상은 2017년5월17일 오후8시경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글을 올리는 본인이 직접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