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귀한 손님 용설란을 아시는지요?

충북보은에서는 용설란이란 꽃이 100년만에 피는 꽃인데 피어나고 울산에서는 희귀한 나무가 공원에서 발견이 되고 정말 환경이 변하는건지 아니면 우리인간들이 환경을 너무도 잘 보호하여 이렇게 다시 자연에서 선물을 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되는 요상한 세상이 되면 안되는데

변하는것도 조금씩 속도가 맞게 변하여야 되는데................................

 

그래도 우리는 주어진 자연의 환경을 보호하는데 널리 앞장서고 스스로 아끼고 가꾸는 생활의 환경을 하여 가면 좋은 환경이 오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생긴 꽃이 용설란이래요

 

 

그냥 좋은 나무들.....

자연을 사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