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우울증세을 겪어본다
우울증세가 깊어지면 정신질환으로 갈 수있다
사회가 복잡 다단한 구조인 산업사회에서 누구다 겪을 수 있는 우울증...
감기같은 우울증이 정신질환이 될 수 있는것은 바로 무관심이 불러오는 현 사회구조가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신건강의 기초는 관심과 배려 및 사랑이다
누구나 한번쯤 자신에 대한 깊은 사고에 빠지면 우울증을 앓을 수 있으나 이를 치료하는 것은 약물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고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과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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