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근의" 내나이가 어때서"가 지금 장안의 히트가 되고 있다는는소식
노랫말 처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우리가 만든 조합인가 봅니다
추억속으로 사리져간 우리들의 지난 세월을 한번 떠올리면서 내 나이를 흥얼거려 보세요
힘들고 고달픈 오늘 하루가 무척 즐겁고 제미 있을 겁니다
비속의 추억노래 오승근의 빗속을 둘이서
눈내리는 겨울비도 그런대로 추억을 남기겠지요?
오승근은 한때 "금과은"의 멤버로 7~80년대 우리들에게 추억의 노래를 많이 남겨준 가수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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