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과 보건복지/정신건강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도우는 일 그 자체가 바로 비영리입니다

 

 

좋은환경 우리의 꿈은 이루어진다

 

우리협회 숙원사업인 복지관 건립의 꿈을 이루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의 꿈을 짓밟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우리를 사칭해 자신의 개인적인 이득을 취한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2011년 3월17일 우리협회와 전혀 관련 없고 우리협회 정관조직에도 적시돼 있지 않는 임의단체 서울정신보건가족협회와 관련 된 사람들이 선출한 우리협회 서울지부장을 역임한 사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