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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추억

옛 명절이 그리워진다

 

 

 

오랫만에 글을 올려보고자 한다

두마리 토끼를 잡는것이 불가능할까?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일이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환경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동안  앞으로 닥쳐올 셍활에 대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설계를하였다

 

올해는 뭔가 대박을 터트려보고자하는데......

이루어질수 있을지?

 

사회변화는 무척이나 빠른데 우리는 엉금엉금 기어간다

그래도 나의 이 생활이 좋다

느리다는것은 내 주관의 생활을 이룰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해적을 제압한 우리국군에 대한 기사는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다

명절이 다가오는데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 너무 많은것 같다

왜! 그럴까?

모든 언론과 방송은 우리경제가 잘되고 있다고 하는데.....

피부에 와 닿는것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뭔가 사회환경은 길수록 자꾸 인심이 메말라지는 것 같은데....

조금 힘을 내어서 뛰어볼까 하는데 이마저도 불확실한 환경조성에 고민을 하게 되는구나

그래도 신묘년 올해는 토끼처럼 한번 뛰어 볼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심많고 따듯하던 우리네 옛명절이 이래서 그리워진다

명절은 이웃과 친지가 함께하고 가족과 일가친척이 함께하는 그러한 명절이 되어야 하는데...

언제다시 그러한 옛명절의 시절을 맛볼수 있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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