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보건복지/자연환경

사회환경의 변화 참으로 무서우면서도 겪어야할 자연의 순리

환경과 굴렁쇠 2020. 7. 30. 10:18

나무로 지은 너와 집 자연이 준 행복입니다.

 

산업화의 동력이 이제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추억의 부산항도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추억의 영화관
참 이 시절 너무도 어려워겠지요

어머니를 잊지 못하는 다듬이

검정고무신 무엇이 생각나지요?

   입맛 내는데 필수품 미원과 미풍이 있었던 그 시절 알고계실 것입니다.
추억의 TV
잊혀져 가는 물건 자봉틀
동화속 노래 옹달샘 생각날 것입니다.
아련히 생각나는 부산항의 모습입니다

 

위와 같이 시대가 변하면서  자연과 사회환경이 바뀌어 지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순리일 것입니다만 우리는 변화만 추구하지 말고 자연과 사회환경을 보호해 순리에 따라 변해져야 한다는 사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로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