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보건복지/재활용

폐자원 재활용의 비교점

환경과 굴렁쇠 2020. 1. 22. 13:34

 

 

존경하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님

 

이 시멘트 공장에 현제 열원으로 제공되고 있는

국내에서 수거되는 아래의 폐타이어와 수입되는 폐타이어를  

 

 

이렇게 파,분쇄하여 운반해

 

우리생활에 필요한 시멘트를 생산하는 시멘트 공장이2020년 현재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양상은 2018년 MBC뉴스에 소개된 것이며 아직도 유튜브에 남아 있습니다

 

(출처/MBC유튜브)

 

과연 2020년 현재 우리나라 환경정책 중 제일 큰 소재인 폐자원 재활용에 대한 대책은 언제쯤 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인지 하는 마음 참으로 멀리도 느껴 집니다.

 

아래 동영상은 JTVC뉴스룸 에서 방송한 것입니다

2020년 시멘트 공장은 본인들이 사용할 폐타이어와 폐비닐을 국내서 발생되는 것만으로 도 충분한 것을 국익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들 사익을 위해 일본 등 해외에서 수입하여 사용하면서도 국내 발생량에 대하여서는 무상이 아닌 돈을 받고 처리를 해 주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발전기금 등과 환경보담금 인상 등에 대하여서는 매우 인색하게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여기 이땅의 주인은 우리네 즉 국민들이란 사실을 시멘트 업계와 환경부는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을 위한 환경정치와 정책을 펼쳐 주시길 조명래 환경부 장관님에게 바랍니다

 

(동영상 출처/JTVC유튜브 동영상)

 

환경과 굴렁쇠와 환경보호신문은 위 같은 사건에 대한 답을 이렇게 정하였습니다.

환경의 사각지대 바로 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