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보건복지/일상생활
대기환경
환경과 굴렁쇠
2017. 6. 25. 15:59
대기환경의 변화는 기후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체험하고 있다.
대기는 인류가 지구에서살아가는데 물과 함께 없었서는 아니될 공기다.
공기를 맑게 하고 정화 시켜 주는 것은 바로 숲과 물이다.
생활편리의 부산물 자동차와 석탄을 주원료로 하는 화력발전소와 해상물류를 지배하는 컨테이션 같은 대형화물선이 내뿜는 탄소로 인한 기후변화로 전세계가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도 지금 그 범주에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50년만의 혹독한 가뭄을 겪고 있다.
탄소를 줄이는 방법은 숲과 물을 제대로 관리하여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산업화를 이루는 대책이 있었야 한다.
자연을 보호해 환경을 보존하는 신 사업구도의 백년대계를 찾을 수 있는 정책과 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환경보호신문/조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