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행/추억
환경과 굴렁쇠의 2014년 10월 6일 오전 07:29
환경과 굴렁쇠
2014. 10. 6. 08:15
오늘도 하루 쉬었다
움직여본다
누가 뭐라든 이젠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쉬어도
구름은 흘러
가을을 만들어 낸다
오추는 이래서 도 뭔가 깨닫는다
깨달은 오추는?
풍료를 만끽하는 오고을 주우러 산야를 누비고
이래 환경보호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