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행/문화, 예술
열정의 여름이 가고 가을....
환경과 굴렁쇠
2014. 8. 24. 07:30
올 여름!
열대야도 많지 않은 좀은 시원한 여름을 보내자 말자 바로 가을의 문턱이 오면서 추석이 성큼 내 곁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추석은 언제 들어도 다정다감한 그리운 형제들과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말입니다
그래요!
형제는 그립고 추억과 喜怒愛樂을 함께 갖어다 주는 내 자신입니다
그리운 형제와 고향 그리거 추억을 생가할 수 있는 경음악 폴모리 악단이 연주한 돌아와요 부산항을 올려봅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고향 가는길 즐겁고 희망을 보고 찾아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