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굴렁쇠 2013. 5. 22. 12:07

정신장애는

반복적인 정신분열형.및 정동장애. 분열증세로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정신병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을 두고 정신장애인이라 말한다.

 

최근 우리 사회가 급격한 산업화를 이루어 가면서 위와 같은 정신적인 질병은 누구나 쉽게 가질수 있고 앓고 있는 사람들도 증가하는 추세인데 우리 사회는 아직도  이 같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차겁고 싸늘하다.

 

이 같이 우리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인식을 변하게 할 요소인 정신보건법 개정에 대하여 최근에 많은 언론과 주무관청인 보건복지부에서는 이 같은 편견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일보캡쳐]

수많은 정신신경계 질환자 및 장애인들은 이제라도 늦은감 있는 이 같은 사회변화에 대하여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장애에 대한 편견없는 세상은 언제쯤에나 이루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