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행/추억

아~~부모님 은혜를 어찌 잊겠습니까?

환경과 굴렁쇠 2023. 5. 21. 05:47

오늘은 어버이날

 

 

이손으로 우릴 키워주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난 무엇을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그 어떤 것이 자식들을 향한 부모님의 사랑보다 더 고귀한 것은 없을 것이다

이 사랑에 자식인 내가 부모님께 해 드릴 것은

 

그저 마음 아프지 않게 하여드리 것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것만으로

내가 할 수 잇는 것뿐이다

 

오늘이 지나도 난 이렇게 살아 갈 것이고 내 자식들도 이렇게 살아가길 바란다

 

이렇게 우릴 키워주신 그 어머님은 지금...

 

 

할머니는 자신의 아들 딸들이 낳은 손주와 손녀에게  언제나 변치 않는 그  사랑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