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행/여행

추억

환경과 굴렁쇠 2011. 8. 5. 17:29

이모습을 어떻게 잊을수 있겠는가?

못살아도 정겹고 거짓없었던 시절이고 희망과 꿈을 먹고 살았던 시절이다

윤리와 도덕이 있었고 신의와 의리가 있었던 그때 그시절의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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